조류를 만나는 모든 경우는 청각신호 -> 마스크 잡기 -> 핀보호 순으로 대응한다.
순서대로 정리하면 청각신호 등으로 버디에게 알리는 것이 최우선
버디가 인지하게 되면 우선 마스크/호흡기와 스트랩을 지켜서 빠지지 않게 한다.
그 다음에는 핀을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 하는 것이 3번째 스텝이다.
이후에는 조류를 거스르지말고 조류를 몸의 한쪽 방향으로 받을 수 있게 회전한 다음 핀을 강하고 천천히 끝까지 차서 추진력을 발생시킨다. 블루워터 상황이 아니라면 벽이나 바닥으로 가서 기어 잡거나 조류의 직각 방향으로 강한 킥을 한다. 방향은 조류를 옆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조류가 흐르는 평면이 다리가 되도록 한다.
대부분의 조류는 지역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그 구역만 벗어나면 약해진다.
따라서 조류가 오는 방향으로 머리를 둘 것이 아니라 어깨를 두고 측면으로 추진력을 발생해서 벗어 나야 한다. 버디와의 합류를 위해 조류를 거슬러 가야 할 경우도 오른쪽/왼쪽 번갈아서 조류를 받으며 핀을 차는 것이 효율적이다.
당황하여 조류에 거슬러 핀을 찰 경우 체력과 공기의 고갈을 가져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하강 조류를 만났을 때 비씨에 에어를 넣거나 웨이트를 버리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데, 우선 부력으로 상승하려면 상당한 시차가 있기 때문에 효과를 보기 힘들다.
또한 급하강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급상승이 문제가 된다. 대부분 사고의 단계는 비시를 끝까지 부풀리고 웨이트를 버리고 핀으로 조류에 저항하다가. 하강 조류가 없어지면서 걷잡을 수 없이 상승하는 것이다. 하강시 천천시 상승하여 버디와 합류 감압이 걸렸다면 추가 실린더가 올때 까지 버디의 옥토퍼스를 물고 있으면 문제가 없지만 급상승하게 되면 감압챔버까지 먼길을 떠나야 한다. 오히려 조류를 벗어날때 는 항상 배출 버튼과 덤프 밸브를 확인해서 공기를 버릴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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