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 다이빙에서 의 마스터
마스터.
일상적인 용어는 역설적인 것이 많다.
대표적인 것이 스텐 인데. 이는 스탠인레스스틸의 약자다.
녹쓸지 않는 쇠 라는 뜻인데 그냥 녹이라고 부른다. 디나이트록스에어라 함은 질소를 제거한 공기라는 건데 사실 그냥 질소 통에 "쪼깐한 산소 하나 사와서 살짝 틀어주고 돈 받으며 '부분압방식으로 충전합니다.' 라고 전문용어 뒤에 숨는 (전직 병원직원?) 것이 세상 사지만.. 사실 쪼매 넣다 만것도 산소지만 그냥 질소(나이트록스) 라고 부른다.
미스노멘처의 궁극은 다이빙 샵의 마스터 다.
일찌기 선사시대 부터 가만히 앉아 지갑을 불리는 이를 '마스터'라 불렀고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슬레이브라고 불렀다. 샵을 가진자도 있지만 가진것이 없다면 전업 노예나 시간제 노예를 선택할 수 있다. 가진게 없는 자(라틴어로 프롤레타리아)들은 때로 돈을 받으며 시간제 노예로 일해서 시간에 따라 돈을 받고 임시 노예를 하기도 했다.
이것이 바로 자유라는 말의 기원이되는 노동자, 자유 시민이다. 수천년전 아테네나 제네바의 함선에서 노를 젓는 분은 자유시민이시고. 로마나 스파르타 함선에서 노를 젓는 분은 노예라고 부른다. 노예의 중요한 특징은 숙. 식. 제공 자유시민은 보통 자력조달.
(샵 ) 주인 (의 노예) 를 부르자면 그냥 노예라고 하면 된다. 슬레이브 땄다. 노예가 되어보세요. 우리 샵의 노예 과정을 하지 않겠니? 숙/식 제공. 그러나 굳이 '의 노예'를 생략하고 마스터라고 부르는 습관이 있다. 물론. "무! 급! 으로 주인의 일을 하며 , 종종 숙식을 제공 받는 다는 점에서는 수천년 전 바다 노예들과 별로 다르지 않기 때문에 굳이 새로운 어휘를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점에 나도 동의한다. 다만 슬레이브라고 하면 되는데 굳이 마스터라고 약자를 쓰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다이브 마스터! 다이브(샵) 마스터(의 슬레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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